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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신문기사] 랩코, 기준채널 적용한 광기반 정밀 초미세먼지 SoC 모듈·교정기술 개발
  • 작성자
  • 랩코
  • 조회수
  • 170
  • 작성일
  • 2023.01.26
  • 파일첨부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대기 입자상물질 및 환경 모니터링 전문기업 ㈜랩코가 광산란방식 미세먼지측정기의 장비간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기준채널을 적용한 광기반 정밀 초미세먼지 SoC 모듈 및 교정기술”을 개발했다.

 


KT 전국 미세먼지 모니터링 2000여대(에어맵코리아)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간이미세먼지 측정망 370대에 기술적용을 마쳤다.
 

 

올해 5월 산업통산자원부의 신기술(NET)로 인정받은 이 기술은 2017부터 2022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개발사업으로 기술개발되었으며,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제품화 양산에 성공했다. 

기존 광산란방식의 미세먼지측정은 대기 중 입자조성이 바뀌면 장비간의 편차가 심하게 일어나 다지점 모니터링 시 장비의 측정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주)랩코에서 개발한 기준채널 교정기술을 적용하면 입경분리 간격을 미세하게 조정하여 광기반 정밀센서 제작시 발생되는 센서 간의 미세한 차이를 잡아줌으로서 여러 대의 장비가 하나같이 측정되는 것을 확인했다.

랩코 류준호 대표는“이번 연구는 광산란방식 입자측정기의 신뢰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에 개발된 기준채널 교정기술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초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관련기술을 공개할 것이다”며 “환경분야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관련분야의 기술력향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